
칸쿤(Cancun)
유카탄 반도의 북동부에서 카리브해에 접해있는 대규모 휴양지 칸쿤(Cancun). 너비 400m의 좁고 긴 7자 형 산호섬 위에 해변을 따라 초호화 호텔들이 들어서면서 수상 스포츠를 비롯하여 골프·테니스 등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훌륭한 휴양지로 카리브해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지상낙원이다.

푸켓 (Phuket)
겉치레보다는 가성비, 가심비를 제1순위로 따지는 젊은 MZ 세대 부부들 사이에서 푸껫은 다시 떠오르는 대세 허니문 지역이다. 항공요금이 평 균 왕복 50만 원 대라, 최고급 리조트에 묵어도 여행 경비는 생각보다 비싸지않다. 쉬고도 싶고, 물놀이로 마음껏 하고 싶고 관광은 당연하고, 너무 멀지 않지만 한국 사람으로 버글거리지 않으면 좋겠다면, 항공료보다는 숙소와 먹는데 더 많이 투자하고 싶다면, 예산은 많지 않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은 예비 신혼 부부라면 푸껫이 정답일 수 있다

모리셔스(Mauritius)
모리셔스는 물가가 비싼 프랑스령 셰이셀, 치안이 불안정한 요하네스버그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숙소 선택 폭이 좁은 마다가스카르에 비해 안전하고 깨끗하고 물가가 저렴해 아프리카 지역 중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다. 비행시간이 좀 긴 것이 단점 이지만, 두바이, 아부다비, 홍콩, 싱가포르 등 매력적인 경유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이다.

하와이(Hawaii)
하와이는 태평양에 위치한 섬이고, 미국의 50번째 주다. 130개가 넘는 섬들로 이루어진 제도다. 이 중 여행이 가능한 섬은 카우아이섬, 오하우섬, 몰로카이섬, 라나이섬, 마우이섬, 빅아일랜드섬(=하와이섬)으로, 이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은 오아후 섬이다. 오아후에는 하와이의 주도 ‘호놀룰루’와 휴양지의 대명사인 ‘와이키키 해변’이 있다.

발리(Bali)
동남아 휴양지를 대표하는 허니문 여행지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신들의 섬’ 발리(Bali).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리조트들 특히 고급 풀빌라들이 발리 전 지역에 대거 둥지를 틀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호텔들을 중심으로 레스토랑, 커피숍, 비치 바, 쇼핑몰이 들어서며 발리 전 지역에 개성 넘치는 타운들이 형성되고 있다.